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쿠빙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 페어(가을 전시회)에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습니다.
올해 행사에서 쿠빙스는 눈길을 사로잡는 대규모 부스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혁신적인 핸즈프리 슬로우 주서 AUTO10S를 비롯해 상업용 주서 CS600, 자동 진공 블렌더 Chef CB1000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이어와 방문객 모두 쿠빙스의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적인 기능에 매료되었습니다.

AUTO 시리즈는 사용자가 여러 재료를 한 번에 넣고 자동으로 주스를 추출할 수 있는 완전 자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주방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데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첨단 진공 기술을 탑재한 자동 진공 블렌더 Chef CB1000은 스무디의 색, 맛, 향을 그대로 유지해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1957년에 시작된 캔톤 페어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바이어와 제조업체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입니다. 쿠빙스는 매년 이 박람회에 참가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 관객에게 "건강한 주스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쿠빙스 부스에는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수많은 잠재 구매자들이 방문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논의와 파트너십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친환경 혁신과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은 해외 방문객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쿠빙스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독일의 “Ambiente 2025”와 9월 베를린의 “IFA Berlin 2025”에 참가한 데 이어, 이번 캔톤 페어 참가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쿠빙스 관계자는 “당사 착즙기와 블렌더로 만든 주스와 스무디를 시음한 방문객들이 제품 성능에 매우 만족하며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 방문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건강 가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중국 및 신흥 지역으로의 시장 확장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