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빙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5일간 열린 제137회 캔톤 페어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쿠빙스는 프리미엄 착즙기와 상업용 자동 진공 블렌더인 셰프 CB1000을 비롯한 주력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셰프 CB1000의 첨단 진공 기술을 소개하는 시연은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쿠빙스의 기술력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Chef CB1000은 원터치 작동으로 방음 덮개의 자동 개폐, 진공 블렌딩, 고속 성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편리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누구나 빠르고 쉽게 고급 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쿠빙스 관계자는 “올해 캔톤 페어 방문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쿠빙스 부스는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주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며, 전 세계 바이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